우리는 최근에 의도에 관련된 문장 패턴을 많이 배웠죠? 오늘도 한 가지 표현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. 그 표현은 바로 ‘I meant to …‘입니다.
- I meant to (동사원형)
난 ~하려고 했다 - I had meant to (동사원형)
난 하려고 했었다
자신의 원래 의도는 이거였다고 설명할 때는 이 표현을 사용하셔요. mean 는 ‘의미하다‘ 또는 ‘뜻하다‘ 의미하죠? 그래서, I mean (내 말은 … 라는 뜻이다) 이 패턴 뒤에 ‘to 부정사 + 동사원형‘을 붙이면 이 새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. I mean to 는 ‘~하려고 하다‘라는 뜻이고 현재형인데, 이 패턴은 주로 과거형으로 사용됩니다.
- I swear, I meant to be on time!
맹세하는데, 나는 제시간에 오려고 했어! - That’s not what I meant to say.
그건 내가 하려던 말이 아니었어. - I had meant to thank you for that.
그 일에 대해서 감사드리려고 했었어요. - I had meant to ask you.
너한테 물어보려고 그랬었어. - I meant to come back earlier.
나는 더 일찍 돌아오려고 했어.
이 패턴의 뒤에 ‘but‘ + 대조적인 문장‘을 붙여도 돼요! ‘I meant to … but I couldn’t (하려고 했는데 못 했어)’ 또는 ‘I meant to … but I forgot (하려고 했는데 잊었다)’ 같은 패턴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.
- I meant to clean this morning, but I forgot.
난 아침에 청소하려고 했는데, 까먹었어. - I meant to call home but I forgot to do it.
나는 집에 전화를 걸려고 했는데, 깜빡 잊어버렸어요. - I meant to study last night, but I was so tired.
난 어제 밤에 공부하려고 했는데, 너무 피곤했어. - I meant to go yesterday but I couldn’t.
난 어제 가려고 했는데 못 갔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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